1. 개요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척수신경의 염증성 질환입니다.

2. 동의어

3. 정의

4. 증상

다리에 갑자기 발생하는 진행성 위약(힘빠짐)과 감각이상이 특징적입니다. 대개의 경우 증상이 있기전 열과 피로함이 동반된 감기증상이 있습니다. 요통이나 복통과 다리의 감각이상이 초기의 주증상입니다. 다리의 근육이 약해지고 늘어지며 대개 가슴부분에서 통증, 온도감각이 이상해집니다. 괄약근 기능의 이상이 흔히 동반되며 방광도뇨관이 필요한 때가 많습니다. 열과 뒷목의 뻣뻣함이 초기에 많이 보입니다. 약 2내지 3일간 신경학적 증상이 진행되지만 곧 더 이상 진행되지는 않고 근육이 늘어진 상태에서 강직되고 심부건반사가 항진된 상태로 변화합니다. 몇 주에서 몇 달내로 60%의 환자가 완벽하게 회복합니다.

5. 원인,병태 생리

세포매개성 자가면역질환설, 척수에 바이러스가 침범해서 발병한다는 설, 자가면역성 혈관염설등 3가지 원인가설이 있습니다.

6. 진단

의사와의 면담에서 얻어지는 임상적 정보가 중요하며, 그외에 CT/MRI가 도움이 될 수 있고 뇌척수액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7. 경과,예후

일부 환자에서 배설기능의 이상이 남거나 다리의 위약이 남을 수 있습니다.

8. 합병증

9. 치료

방광에 뇨가 고여서 감염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치료와 물리치료가 주가 됩니다.

10. 예방법

11. 이럴땐 의사에게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