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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발육

 모유를 먹일 때 기본 주의사항 모유의 젖떼기
 분유의 횟수, 양 및 간격 분유를 먹일 때 기본 주의사항
 소아의 정상행동 발달 이빨이 나는 순서와 시기
모유의 젖떼기
 
모유를 떼는 시기
모유량이 생후 7-9개월 정도이면 자연히 줄어들기는 하지만 이 시기 이후에도 이유식을 적절히 병행해 준다면 만 1-2세까지도 모유를 먹일 수 있습니다.

모유만을 너무 오래 먹였을 때 발생하는 문제들
생후 5-6개월이 되면, 모유의 분비량 감소되고, 아기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모유만으로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기 어렵고, 농축된 식사가 필요하며, 영양소의 부족으로 인해 모유만으로는 영양 부족, 빈혈, 칼로리 부족, 보챔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젖을 떼지 못하고 너무 오래 동안 먹일 때 나타나는 것 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빈혈인데 이로 인해 면 창백, 보챔, 설사, 자주 감기가 듬, 아무것이나 집어먹는 행 동, 잠을 잘 못잠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1. 영양부족
2. 빈혈
3. 칼로리 부족
4. 보챔


젖을 떼면 아기는 심리적인 변화를 겪나요?
아기들이 엄마 젖만을 계속 찾아서 떼지 못한다고 호소하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유식을 실시하면, 여러 음식에 익숙해져서 맛에 대한 감각이 발달되고, 칼로리 섭취가 늘어 성장이 빨라지고, 부족되기 쉬운 영양소가 보충되며, 밤에 적게 울고 덜 깨게 되기 때문에 수면 습관도 좋아지고, 언어 발달도 빨라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가능한 노력을 기울여서 적절한 시기에 모유를 떼는 노력을 하고 이유식을 먹여야 합니다. 대부분 엄마젖을 참음으로 이유식을 등한시하고, 아기가 안스러워서 그냥 영양가 없는 모유를 계속 먹이는 경우가 많은데,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유를 시킬 때에는 모유를 즉각 중지하고 이유 하나만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병행해서 실시하다가 차차 모유를 우유로 대치하고, 이유식을 추가하여 늘여 가야 합니다. 혹은 모유 슈유시간을 점차 줄여 나가야 합니다.

갑자기 강제적으로 젖을 떼면, 아기에게는 아직 아무것도 준비가 된 것이 없으니까, 영양학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큰 위기감을 줄 수 있음으로 권장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일정한 순서와 단계에 의한 젖떼기는 아기에게 심리적인 문제를 주지 않습니다. 젖을 뗀 후 물고 자려는 버릇은 나쁜 것으로, 모유수유 중지 실패의 원인이 되므로 단호히 거절해야 합니다.

간혹 젖을 뗀 후 허전한 마음을 달래주려고, 아기에게 빈 젖꼭지를 물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치열 발달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과 입안의 불결, 습관성 등의 문제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소위 물젖이라고 하는 것은?
흔히 물젖이라고 어른들이 이야기하는데, 초유에서 생후 6개월 까지의 모유는 성분상 그의 동일하기 때문에, 물젖이라고 하는 의미와 구분은 잘못된 것이다. 그러나 6-9개월 이후에는 영양소의 부족, 철분 부족을 초래하게 모유는 물젖이라는 의미가 된다. 산모의 영양상태나, 식이상태가 모유 생산 분비와 성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지만, 대부분의 모유가 흔히 사람들의 생각에는 물젖(=영양부족 상태)라는 의미의 모유는 얼마되지 않는다.